3천자 요약본(클로드3.7 버전)
3천자 요약본(GPT o1 pro 버전)
1만 2천자 요약본(클로드3.7버전)
1만 2천자 요약본(GPT o1 pro 버전)
GPT o1 pro가 분석한
안드레 카파시가 알지 못할 수 있는 ‘추가적 한 가지’
강의 속에서 이미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(검색, 음성, 이미지, 코드 작성 등)을 다뤘지만, 강사가 놓쳤을 수도 있는 한 가지 추가 팁이 있어요.
바로 ‘RAG(Retrieval-Augmented Generation)’ 이라는 기법이에요.
RAG가 뭐야? 중학생도 알 수 있게 설명해줄게요!
- 문서 전부 넣어두는 큰 ‘상자(데이터베이스)’
- 회사 내부 문서(보고서, 매뉴얼, 이메일 기록 등)를 잘 정리해서, ‘벡터’라는 숫자 형태로 저장해두는 상자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세요.
- 이렇게 하면 컴퓨터(챗GPT 같은 AI)가 문서를 더 빠르고 쉽게 ‘찾아서 읽을’ 수 있게 돼요.
- 질문이 들어오면 필요한 정보만 꺼내오기
- 우리가 “이 보고서 내용 중 마케팅에 관련된 정보만 요약해줘!”라고 물으면,
- AI가 상자 안에서 마케팅 관련 부분만 골라내서 읽고, 그걸 바탕으로 답을 만드는 거예요.
- 즉, ‘모두 다 기억하지 못해도, 필요할 때만 알아서 필요한 자료를 찾아서 대답하는’ 원리죠.
- 헛소리(잘못된 정보) 줄이기
- 챗GPT가 가끔 실제로는 없는 말을 만들어낼 때가 있어요(“할루시네이션”이라고 해요).
- 그런데 RAG 기법을 쓰면, 실제 자료를 찾아서 기반으로 답을 하니까 헛소리가 줄어들어요.
- “근거가 되는 문서”를 바로 보여줄 수도 있어서, 답의 신뢰도도 올라가요.
이게 왜 강사가 놓쳤을 수도 있을까?
- 강의에서 검색이나 코딩 같은 일반 기능은 많이 알려줬지만,
- 회사 내부에 있는 문서를 한꺼번에 AI가 ‘읽고’ 답변하도록 만드는 기법(RAG)은 좀 전문적이라 잘 안 다룰 수 있어요.
- 하지만 현장에서 사내 자료·매뉴얼·FAQ가 많으면, 이 방법으로 AI 지식베이스를 만들 수 있어 엄청 편리해집니다.